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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호라이즌(Facebook Horizon)

현재 코로나의 장기화로 IT산업이 통채로 바뀌고있죠. 얼마전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호라이즌(Facebook Horizon)'을 공식발표했는데요. 이것은 오큘러스 퀘스트 장비를 이용하여 새로운 소셜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공간제약없이 어느장소에서나 서로 소통을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비지니스를 간편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뿐만아니라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도 가능하게 시간적, 물질적, 경제적, 공간적 영향이 안미치도록 비대면으로 가상공간에서 가능하게끔 도와주기도하죠. 사실상 페이스북 호라이즌에 많은 관심을 갖는 유저들은 조금 일찍이 베타버전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아바타(Avartar)

출처: ⓒCopyright, medium.com

먼저 페이스북 호라이즌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자만의 아바타를 디자인하고 스타일링 해야합니다. 그러고나서 가상공간에 소셜네트워크 안에서 나를 대표하는 아바타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냥 일반적으로 정해져있는 캐릭터가아니라 나를 대표하고 나의 이미지와 비슷하게 만들다보니 캐릭터도 각가 매력적이더라구요. 이러한 공간에서 나온 단어가 하나 더있는데요 "telepods"라는 단어에요. 즉, 이렇게 공간제약없이 모험하듯 페이스북의 호라이즌을 통하여 가상공간에서의 소셜네트워크를 어느 무엇보다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장점입니다.

The good recap:

-호라이즌은 거대한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미래에 가장 필요한 현실을 생각하며 과감하게 투자를 하는 것이죠.

 

The bad recap:

-호라이즌은 앞으로도 페이스북의 대표적인 시스템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금보다 한층 더 간편한 생활과 모험을 하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큘러스 룸과 페이스북 공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페이스북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호라이즌 런칭의 한 부분으로써 페이스북은 결정적으로 셧다운됩니다. 이것은 사회적 가상현실 페이스북 공간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출현시키는 영역이라고 설명하죠. 앞으로 어떠한 작품의 결과가 나올지 기대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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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her | A better way to meet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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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더타운이란 무엇인가?

메타버스의 출현으로 인해 게더타운이라는 새로운 플랫폼(Platform)이 생겨나게되었죠. 게더타운에대해서 조금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가상오피스, 나만의 공간, 강연회 등으로 다양하게 많은 카테고리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정확히 게더타운은 가상의 공간에서 실제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각자의 아바타를 통해 화상기능과 함께 소통할 수 있게해주는 서비스에요. 이전에 코로나 초기에는 비대면으로 비지니스와 모든 업무들을 줌(zoom)을 통해서 하곤 했는데,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정말 큰 영향을 미친것 같아요. 이렇게 가상의 공간이 열리면, 화상기능을 통해 서로 보며 아바타를 통하여 소통과 업무를 하게되는 것인데요. 정말 말그대로 가상현실공간 그 자체라고 보시면되요. 그러면 아바타관련해서 어떻게 소통하고 진행하는 것인지 한 번 살펴볼게요.

 

게더타운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게더(Gather) 타운(Town)의 합성어로 서로 한 가상공간에 모여 소통을 한다고해서 게더타운으로 태어나게 되었어요. 여기서 그냥 단순 화상의 기능을 통해서가아니라 각자의 아바타를 통해 소통을 하다보니 아바타가 주는 영향력도 꽤나 크다고 생각이됩니다. 실제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이동하면서 표현하고자하는 의사를 조금 더 정확하게 표현 할 수 있다는 부분인것 같아요. 예를들어 그냥 말로만 떠든다고하면 사실상 집중도 잘안되고 의사소통전달력도 조금 저조해질 수 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접 아바타의 움직임과 동작, 행동 등을 보여줌으로써 현실 속 장면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기술의 영향이 정말 보면 볼수록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아바타로 어떻게 가능할까요?

게더타운 안에서는 각자의 아바타로 접근을 하게되면 얼굴과 음성이 들리기 때문이에요. 마이크, 오락 등 여러가지의 활동들을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게더타운 (Gather.Town) 사용방법

 

1. Get started for free (무료로 시작하기)를 눌러주세요.

*단, 25인 이하의 모임은 무료로 이용하다는 엄청나게 큰 장점이 있습니다. 

 

 

2. 이제 공간개설 단계에요. 여기서 초록색 박스안에 +Create a new Space( 새로운공간 만들기 ) 를 눌러주세요.

3. 다음으로는 수용인원이 가능한 인원표기와 각 테마별로 들어갈 수 있는 방이 구분되어있어요. 이 중에 한 군데를 지정해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4. 그 다음으로는 초록색 박스안에 Create space without signing in의 메뉴를 눌러주시면 로그인없이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거에요. 동일하게 클릭해서 들어가주실게요. 

5. 다음으로는 이제 가장 중요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주어야겠죠? 양 옆의 화살표를 누르며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보보세요. 다 만드신 후에 아래 NEXT를 클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6. 그러면 이제 간단한 튜토리얼 룸으로 이동을 하게되는데요. 나의 닉네임과 아바타가 맵 위에 위치해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게될거에요. 방향키를 가볍게 조작하여 왔다갔다 하실 수가 있어요. 

7. 우측에는 캠을 통해 보이는 나의 모습이있고 음성기능을 통해 다른사람과 가볍게 소통을 하실 수 있어서 매우 사용법도 쉽고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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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IT산업과 세상이 점점 더 빠르게 변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요새 급작스레 부흥하고있는 메타버스,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참 다양한 부분을 설명하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초적인 의미는 건너뛰고 현재 IT산업에 무슨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바로 적어보려한다. 간단하게 풀이하자면 이러하다. IT기술의 발전과 코로나로인한 펜데믹 이후 은행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경쟁이 점점 가속화 될 뿐만이아니라 더욱 더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여기서 밀리기 시작하면 정말 추후에는 더욱 더 힘들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때문에 빨리 서두르고 있는 추세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금융권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에 주목하고있고 하루하루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것이다. 디지털 트랜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MZ세대와 소통하고 나아가서는 가상의 금융공간을 조성하여 미래를 미리 구현한다는게 방침이다. 정말 온라인의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산업과 업체간에도 치열한 경쟁으로 하루하루는 정말 피말리는 전쟁터 속에있다. 메타버스란 정말 그냥 가상을 초월하고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인데, 말만들어도 정말 이론적이고 시간이 꽤나 걸릴 것만 같은데, 벌써 이렇게 빨리 진행된다는 부분이 어떻게보면 참 무섭기도하다. 물론 IT산업에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깊이 관심을 갖게된지도 오래이고 가상현실(VR)의 기술은 이전에 진작부터 나와있었다. 하지만 가상현실에대한 단점은 간단하게 풀리지 않았다. 첫번째는 무겁고 오래 착용하고있으면 어지럽다는 점, 두번째는 유선이기때문에 착용하면 멀리 이동하기 힘들다는 점이였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정말 머지않아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 산업에서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예를들면 사회, 경제, 문화적활동을 할 수있는 큰 분야를 뜻하고 세부적으로 나뉘어보면 교육과 취미 등 모든 부분을 뜻하는 것이다. 

 

사실상 최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주요 금융사의 경우에는 이미 메타버스 플랫폼에 사무공간을 구현한 뒤 소통 창구로 일찌감치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하나은행의 경우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쓰이고있는 '하나글로벌캠퍼스'를 메타버스 플랫폼에 재현했다고한다. 이러한 가상공간을 통해 비대면 소통을 하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엄청난 변화라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곧 가까운 미래의 현실을 재현할 것이고 곧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가장 먼저 선보인 네이버 '제페토'만 봐도 글로벌 누적이용자 수가 2억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빠르게 치솟아 오르고있는 가상현실(VR)산업과 증강현실(AR) 2가지 기술은 점점 더 상용화 될것이고 비대면(untact)문화에 조금씩 젖어들어갈 것이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보니 대부분의 기업들과 금융권은 사실상 그냥 두 손을 놓고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또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경우 메타버스에서 구현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검토에 나설 예정이라고한다. KB국민은행 또한 기술 기업과 협업하여 콘텐츠 개발을 추친하는 것으로 이미 예정되어있고 로블록스 플랫폼이나 가상 현실기기를 이용한 가상금융실험등이 이미 줄 서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료를 보며 정말 심층적으로 이렇게 메타버스의 시장이 커짐에따라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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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Metaverse)'란 무엇인가?

빠르게 변화되고있는 4차산업시대 안에서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Universe(유니버스)'와 'Meta(메타)'의 합성어이다. 이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며 메타버스에는 가상세계를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상품으로서, 가상통화를 매개로  유통되는 대표적인 특징이있다. 특히나 미국 IT 벤처기업인 린든랩이 만든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메타버스에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높아지고있다. 메타버스의 세계는 별 다른 의미라기보다는 그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주 잘 알고있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라는 말로 표현되어왔다. 하지만 현재는 진보된 개념의 용어로서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되곤한다. 사실상 이 단어는 거슬러올라가 1992년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크래시(Snow Crash)>'로부터 온 것이다. 이는 가상공간의 서로 다른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사회적, 경제적 이러한 부분에서 소프트웨어의 대리자들(아바타)와 인간적 교류를 하고 현실세계의 은유를 사용하지만 물리적 제한은 없다. 

출처:ⓒCopyright, google image

'메타버스(Metaverse)'와 '코로나(COVID19)'가 만든 새로운 세상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발병한지 어느 덧 벌써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고있다. 사실상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비대면과 화상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일이 사실상 흔한일은 아니였다. 결코 그 부분은 결국은 해외업체와 소통을할때 많이 사용했던 스카이프(Skype), 구글행아웃(Google Hangout)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사용비율은 그렇게 높지만은 않았다. 이렇게 코로나가 발병하고 장기화된 지금 이 시점, 대체 코로나가 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하는 생각도 없지않아든다. 코로나로인하여 사실상 '줌(ZOOM)'이라는 플랫폼이나오고 그 플랫폼을 통하여 결국 교육업계와 대부분의 일들은 그 시스템으로 돌아가곤 하였다. 그러면서 점점 비대면소통이라는 영역이 더 크게 자리를 잡아 나아갔고 결국은 현대인들의 일상조차 모든 것을 통째로 다 바꾸어버리는 이 시점까지왔다. 그렇게 정말 IT와 그래픽이 4차산업속에서 정말 유동적이게 움직이고 변화하였고 그렇게 새로 나온 단어 '메타버스(Metaverse)'까지 온 것이다. 정말 상상 초월할정도로 10년에 한 번 강산이 변화하던 부분이 어느덧 벌써 하루마다(day-by-day)무섭게 변하고있다. 이제는 정말 내 자신한테 맞춰지길 기다리기보다는 세상의 변화에 내가 맞춰서 한 발짝 나아가고 거기서 만들어진 기술을 블랙홀처럼 작용시켜 모든 물질을 내게 따라오도록 자기장역할을 해야한다. 인간은 어느 누구나 직장이라는 일터만 매달려 평생을 살 수도 없거니와, 기분좋게 입사를 하였으면 무거운마음으로 퇴사를 하는 날도 무조건 오기마련이다. 그렇기때문에 결국은 나만의 터를 만들어놓아야 할 필요가있다. 이렇게 무섭게 변화하는 시대를 빨리 속독할 줄 알아야하고 공부하고 숙달할 이유가 있다라는 것을 또 다시한번 크게 느낀 바있다. 

출처:ⓒCopyright, google image

메타버스를 가장 먼저 디지털 세계의 새로운개념으로 이끌었던 기술은 증강현실(Actual Reality:AR),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이다. 이러한 기술이 떠오르면서부터 끌어당기는 힘은 어마어마하게 컸다. 최근 이렇게 여러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것처럼 메타버스는 코로나의 영향을 아주 직격적으로 받았을 뿐만아니라 요즘시대의 가장 핵심이되는 요소가 되었다. 정말 실제로 지난해 말 NDVIA의 젠슨황 CEO는 "메타버스는 인터넷 뒤를 잇는 가상현실 공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했다. 

출처:ⓒCopyright, www.venturebeat.com

 

미국 venturebeat에 의하면 이러한 내용이 있다. Like many, I spent more and more time in the metaverse this past year. I realized that the metaverse is no longer my solitary hangout, but the place I go to spend time with my friends, family, and communities. / The metaverse is the sume total of those and all other collective virtual environments where people spend their time. 즉, 간단명료하게 말해서 장점이라하면 시간적인 부분을 절약하며 나의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것이고 단점이라하면 직접적으로 만나지못하여 소통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근 1-2년이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는 전세계를 모조리 바꾸어버렸다. 그로인하여 4차산업에 걸맞는 이러한 기술들이 출현하기 시작하였으며 그로인하며 인류의 일상은 점점 바뀌고있고 앞으로 더 빠른속도로 변화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는 이러한 그래픽과 시스템을 만드는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이에 필요한 3D와 2D,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은 점점 더 넓게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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