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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 가장 많이쓰이고 중요하게 여겨지는 툴 라쏘툴(Lasso Tool)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라쏘툴이란, 정말 흔히쓰이기도하며 이는 어떠한 영역을 선택 후 그 선택된 영역만 가지고 작업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이는 루프의 형태로 자유롭게 그려 영역을 설정할 수 있고, 각을 만들며 영역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자석 라쏘툴까지 총 3가지의 형태가 있는데,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같이 살펴볼게요.

◆라쏘툴(Lasso Tool)

먼저 포토샵을 오픈하시고 창 좌측편에 기본툴을 살펴보시게되면 루프모양의 띠가 보이실겁니다. 이 부분을 선택하시면 우측에 이와같이 3가지 도구가 나타나는데, 첫번째 라쏘툴을 선택해주세요. 여기서 일반적인 라쏘툴이란 자유롭게 영역을 선택하여 묶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단축키로는 L키를 눌러주시면되는데 3가지가 모두 동일하니 직접 이부분은 메뉴에서 선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선택하고 캔버스위에 드레그하여 동그란 모양을 그려보았어요. 일부 영역만 선택되면 점선의 라인으로 깜빡깜빡 움직이게됩니다.

여기에서 그 영역에 브러시툴로 페인팅을 가볍게 해보면 외 영역이아닌 선택된 영역만 페인팅이 되게 됩니다.

◆폴리고날 라쏘툴(Polygonal Lasso Tool)

두번째로는 폴리고날 라쏘툴이에요. 여기서 폴리고날 라쏘툴이란 각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며 한 영역을 만드는 부분입니다. 위에 상단에서 설명드렸던 부분과 달리 각을 그리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죠. 

이런식으로 한 영역을 선택하게되면 각이 포함된 영역이 깜빡거리게됩니다.

선택된 영역에 첫번째 설명드렸던 기본라쏘툴을 처럼 페인팅을 할 시에 마찬가지로 그려지게됩니다. 다만 여기서 조금 다른 부분이라하면 각이 있고의 없고의 차이에요.

◆마그네틱 라쏘툴(Magnetic Lasso Tool)

라쏘툴의 기능 중 마지막 3번째 기능이에요. 이름은 마그네틱 라쏘툴(Magnetic Lasso Tool) 말그대로 자석처럼 붙는형식이에요. 사실상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한번 훑어보도록 할게요.

이런식으로 마우스커서가 가는방향으로 자석처럼 영역이 설정되어 붙게됩니다. 

그렇게 한바퀴를 두르게되면 그 영역이 선택되며 활용도는 상단에 설명드렸던 두가지의 기능과 동일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툴 중에 하나이기때문에 반복적연습으로 연습하시면 더욱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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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과 달리 이번에는 포토샵 기본툴 중에 4가지 마키툴(Marquee Tool)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해요. 마키툴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마키툴은 캔버스 위에 어떠한 영역을 클릭과 드레그를 함으로써 영역을 지정해주고 그 안에 색을 입히는 작업이나 폰트로 채울때 쓰이곤하죠. 실질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자주 사용되곤하는데요. 툴 사용법은 정말 단순합니다. 그러면 아래 4가지 툴을 순서대로 정리해볼게요.

 

◆사각형 마키툴(Rectangular Marquee Tool)

사각형 마키툴은 왼쪽 툴 바에서 이와같이 선택이 가능하며 선택 후 캔버스 위에 드레그를 해주시면되요. 

▶클릭과 동시에 드레그 => 일반 사각형의 영역이 그려집니다. 

▶Shift키를 누른 동시에 드레그 => 정사각형의 영역이 그려집니다. 

후에, 색을 입혀주시면 정확하게 지정된 영역 안에만 입혀지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타원 마키툴(Elliptical Marquee Tool)

타원형 마키툴은 왼쪽 툴 바에서 이와같이 선택이 가능하며 선택 후 캔버스 위에 드레그를 해주시면되요.

▶클릭과 동시에 드레그 => 일반 원형의 영역이 그려집니다. 

▶Shift키를 누른 동시에 드레그 => 정 원형의 영역이 그려집니다. 

후에, 색을 입혀주시면 정확하게 지정된 영역 안에만 입혀지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싱글 로우 마키툴(Single Row Marquee Tool)

싱클 콜룸 마키툴(Single Column Marquee Tool)

로우와 콜룸(기둥) 마키툴은 왼쪽 툴 바에서 이와같이 선택이 가능하며 선택 후 캔버스 위에 드레그를 해주시면되요.

▶클릭과 동시에 드레그 => 일반적으로 긴 직사각형의 영역이 그려집니다. 

후에, 색을 입혀주시면 정확하게 지정된 영역 안에만 입혀지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와같이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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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부터는 어도비 포토샵의 가장 기초 및 기본적인 툴을 한 가지씩 설명드리려해요. 포토샵을 처음으로 다루시는 분들은 이번 포스팅부터 쭈욱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보니 많은 관심가져주시면 저 또한 감사할것같아요. 먼저 포토샵 프로그램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좌측에 [Create new]라는 메뉴버튼이나 혹은 단축키[Ctrl+N]을 눌러주세요. 

그렇게 눌러주셨다면 바로 이러한 창이 뜹니다. 좌측에 기본적으로 *Clipboard를 선택하시고 우측에 캔버스 이름을 따로 지정해주시면되요. 저의 경우 샘플예제이다보니 그냥 Untitled-2로 놔두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Width, Height의 크기를 지정해주시면 되는데요 우측에 보통 작업시 pixels 픽셀로 많이 놓고 작업하기에 그냥 pixel로 두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아래 [Resolution]란에 기본수치인 72픽셀 pixels로 지정해주세요. 이 부분이 너무 크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레졸루션이 올라갈수록 파일의 용량/크기는 그 만큼 더 무거워지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측 하단부에있는 [Create]를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적용했던 사이즈대로 캔버스가 만들어집니다.

▶[레이어이름 입력] > [Width/ Height 사이즈 입력] > [Create] / 단축키: [Ctrl+N]

 

◆무브 툴(Move Tool) 사용하기

포토샵을 켜면 좌측에 포토샵 기본 툴이 어럿히 쭈욱 나옵니다. 여기서 저는 이번 포스팅에 먼저 무브 툴(Move Tool)/ 아트보드(Artboard Tool) 사용법을 공유해보려해요. 먼저 무브 툴(Move Tool)을 클릭한 채 우측에 추가메뉴가 나올거에요. 여기서도 무브 툴(Move Tool)을 클릭해주세요. 그리고나서 캔버스위에 이미지가 있다고 가정하면 그 채로 우측으로 혹은 다른 방향으로 클릭 후 이동해보세요. 말그대로 무브(Move): 이동하다에서 온 개념으로 무브 툴(Move Tool)이 되겠네요.

 

◆아트보드 툴(Artboard Tool) 사용하기

 

마찬가지로 방금 전 무브 툴(Move Tool)을 사용해보셨다면 바로아래 아트보드 툴(Artboard Tool)이있어요. 여기서 아트보드 툴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메뉴를 선택하고 캔버스위에 사각형의 모양을 크기에 상관없이 드래그를하여 그리게되면 (중간이미지)처럼 나타나요. 상하좌우의 방면에 (+)표시가 있는데, 아트보드를 추가적으로 만들고자하는 방향에있는 (+)를 클릭하여 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6시방향에있는 (+)를 클릭하였더니 같은사이즈의 아트보드가 추가로 생성되었네요. 이러한 방식을 통하여 응용하여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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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opyright, Github

먼저 깃허브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이미 IT시장의 70~80%이상의 개발자들은 Github은 필수로 사용하고있어요. 솔직히 80%이상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니겠죠. 하지만, 이전에 웹퍼블리싱이나 비전공자로써 깃허브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생소한 단어일 수도있죠. 정말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아주 유용하게 활용된다고 보시면됩니다. 특히나 비지니스에서 업무용으로 없어서는 안될 시스템인데요, 수많은 개발업무를 하며 이전으로 돌아가 일부 수정을 해야할 부분이 있다고하면, 깃허브를 통하여 그 시점, 즉 원하는 시점으로 돌아가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결국은 업무중에 대량의 소스코드를 서로 일일히 주고받을 필요없이 깃허브를 통하여 주고받을 수 있으며 결국 다른 개발자들과 협업하는데도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출처:ⓒCopyright, Unsplash

이렇게 깃허브에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보았는데요 깃허브에있어서 중요한 몇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Git repository를 생성하고 사용하는 방법

새로운 Branch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방법 

임의의 파일을 수정한 후 변경사항을 Commit하고 깃허브 Github로 Push하는방법

Pull request를 open하고 merge하는 방법으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1 STEP: Repository 생성하는 법 

먼저 깃허브를 열게되면 repository는 단일 프로젝트 조직에 이용되며 폴더와 파일, 스프레드시트, 데이터셋, 이미지와 비디오에 필요한 것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가 있는 파일을 올려놓는게 중요하며 깃허브에서는 새로운 repository를 만드는 동시에 추가하기도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하므로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측상단의 (+)표시 클릭 -> [New repository]선택 

ⓑ [Repository name]설정 -> Ex.[Git_Tutorial]로 선택 

ⓒ [Description] 부분 간단하게 채우기

ⓓ [Initialize this repository with a README] 선택


2 STEP: Branch 생성하는 법

Branch를 통하여 이전에 상단에서 진행하였던 repository에 대한 다양한 버전의 work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습니다. 상단 이미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master라는 branch가 있는데 보통 commit하기전에 테스트 혹은 수정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들면 branch에서 작업하는 동안 master branch에 타인에의해 변경사항이 생긴하면 업데이트 된 사항을 pull할 수 있다는 특징이있습니다.

 

ⓐ [Repository]로 이동하기 

ⓑ [Branch: master]라고 표시된 드롭다운 메뉴 클릭

ⓒ 새 [Branch]이름 지정하기 

ⓓ 하단에 파란 [Create branch]버튼 클릭 

 

이러한 과정을 모두 거치면 branch가 master와 방금 생성한 'readme-edits'가 생성됩니다.


3 STEP: 변경사항 commit 하기 

master의 복사본 readme-edits branch가 생겼으니 변경사항을 만들고 저장하게될 단계입니다. 깃허브에서는 변경사항을 저장하는 것을 commit이라고 합니다. commit에는 변경사항에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은 commit message가 있는데 이 단계에서 실행단계를 알아보려합니다. 

 

ⓐ [README.md]파일 클릭하기

ⓑ 편집을위해 우측상단 코너 연필모양 아이콘 클릭하기

ⓒ 에디터 본인에대해 간단설명하기

ⓓ 변경사항설명 [commit message]에 남기기

ⓔ [commit changes] 버튼 클릭하기


4 STEP: Pull Request 열기(Open) 

여기에서는 이제 pull request를 open할 수 있습니다. pull request를 통해 자신의 변경사항을 요청하면 pull request를 통해 merge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여기서 변경사항이나 추가사항 혹은 삭제된 사항이면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commit을 하면 코드가 끝나지않아도 바로 pull request를 open하고 토론을 시작할 수 있어요. 게다가 사용자가 pull request message를 하면 특정사람에게 피드백 또한 요청할 수 있습니다.

 

ⓐ Pull request 탭을 누르고 페이지에서 초록색 [New pull request]버튼 눌러주기

ⓑ Examble Comparison박스에서 readme-edits branch 선택 후 master branch와 비교하기


5 STEP: Pull Request Merge하기 까지하여 모든 과정이 정리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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