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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opyright, nbcnews.com

'빅도그(Big Dog)"의 특징

일명 전쟁로봇이라고 불리는 '빅도그(Big Dog)" 이는 거슬러올라가 미국 육군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로봇으로 알려져있다. 이는 동력으로 움직이게되며 동물보다 더 뛰어난 자체적 특징을 가지고있다고 알려져있다. '빅도그' 로봇의 관련이미지는 상단에 나와있는데 정말 굉장한 로봇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분석해보면 이 로봇은 거친 지형에서 약 100파운드에 달하는 장비를 운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 예를들면 정말 동물처럼 사람을 따라다니고 개의 음성을 알아들으며, 험한지형에서 무거운 짐을 운반하는등 정말 군사적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있었다. 특히, LS3 로봇은 Boston Dynamics의 BigDog 로봇의 더 빠르고 조용한 버전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이유로 곧 다른 부분을 시험해볼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본 테스트 내용은 24시간동안 급유없이 20마일 트레킹에서 400파운드를 거뜬히 운반할 수 있는 부분이 가능한지를 전반적으로 테스트해 볼 예정이라고한다. 

 

 

예를들어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대표관리자인 Joe Hitt(육군중령)은 이번 테스트에대해서거뜬히 성공하게된다면 앞으로 군사적용도로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이유가있다고 거론하였다. 그러면서 사람뿐만이아니라 이러한 로봇의 청력과 인지력을 통하여 명령을 내림으로써 행동하게되고 점점 나날히 군사적기술도 빠른속도로 발전하고있음을 보여준다. 게다가 여기서 모든 기능이 끝난 것이 아니다. 특히나 LS3로봇은 군대가 순찰하는 동안 태블릿, 라디오, 노트북 용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이동식 충천역할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먼저 여기까지의 나의 생각은 그러하다. 정말 거슬러올라가 군대의 시절로 올라가보면, 참 다양한 군사적 무기들을 경험하였다. 하지만, 이정도급의 군사로봇과 무기는 본 적이없던 것 같다. 이런것만 보아도 정말 빠르게 군사기술과 4차산업이 빠르게 급성장 하고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가 있다. 오히려 이러한 로봇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것 같다. 이런부분이 현실로 오게된다면 점점 앞으로는 전쟁이 일어날지라도 모든것이 컴퓨터로 컨트롤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이된다. 비록 지금까지 본 적은없지만, 조금씩 더 빠르게 발전을 할 수 있지않을까라는 기대감도 들곤한다. 정말 앞으로 시간이 더 많이 흘러 미래에는 정말 에니메이션 <건담>처럼 등장하거나 혹은 영화중에 <트랜스포머>의 영화처럼 로봇이되어 전쟁까지 치룰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실상 지난달 말 미국 언론 포브스와 파퓰러 메카닉스에 따르면, 미국 육군연구소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이미 이렇게 개발된 로봇은 일반적인 동물의 능력치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보도하였다. 그렇게하여 이후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에 게재되었고 결국 연구진은 군사적로봇의 효율성을 꼼꼼히 분석하였다. 이는 인공기계의 동력효율을 따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다라는게 하나의 메인이슈이기도했다. 

 

 

'현대차그룹', 세계최고 로봇기업 다이나믹스 인수

이렇게 빠른 기술의 발달로 국내 최대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최고 로봇기업 다이나믹스를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로보틱스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였다고한다. 현대자동차가 정말 절실히 추구하는 방식은 자유로운이동과 평화로운 삶이 보장되는 혁신적인 부분에 본격적으로 나선것이다. 그렇게 현대차그룹은 미국 최대 로봇전문회사(Boston Dynamics, Inc.)'에 대한 지배 지분율을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으로부터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이에대한 나의 생각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들게했다. 현대사회에 사실상 탄생하기 너무나도 힘든 부분인데 이러한 빠른 기술개발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손을 내밀어 따낼 수 있다는 부분이 대단한것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사실상 말이 군사적로봇이지, 가지고있는 기능은 아마 이 세상 어떠한 생물보다도 가장 영리할 것이다. 심지어 직접 연구했던 연구진들은 단순 그냥 기계적으로만 만들었던것이 아니라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힘줄과 운동에너지의 모든 부분을 계산하여 연구하였다고한다. 여기에 센서까지 부착하면 급경사나 잔해널린 지형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로봇이 될 것이고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사용하게되는 곳이 많아질것이다. 사실상 그러한 모든 부분을 다 생각해서 현대차그룹은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던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살며시 들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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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opyright, Forbes.

아이폰13이 시장에 미치게될 영향은?

미국 애플사는 아이폰13 신작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와의 기대치가 점점 급등하고있다. 과연 시장(Market)에 미치게될 영향은 어떠할까 그저 궁금하기만하다. 사실상 이러한 이슈들은 이전부터 정말 흔한이슈로 조용할 날이 없었다. 일단 먼저 아이폰13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보니 무엇보다도 최근 한 달간 비에이치 그리고 LG이노텍 등 외 몇 군데는 약 10%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따라서 애플 아이폰13 신모델 부품 공급하는 계획은 본격화될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사실상 2분기가아닌 3분기에 예정이였던 9월 14일이 애플사가 아이폰13을 공개할 예정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9월 17일부터 사전예약을 이전과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고 24일에는 공식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라는것이다. 이번에 이렇게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13은 총 4가지 모델로 나누어진다고한다. *아이폰13, *아이폰13미니, *아이폰13프로, *아이폰13프로맥스 이렇게 나온셈이다. 게다가 5.4인치 미니모델의 판매효과가 잘 나오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라인업(Line-Up)을 유지할 전망이라고한다. 미국 트렌드포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아이폰13은 연간 총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며 엄청난 수요를 이끌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13의 경우에는 차세대 프로세서 'A15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며 다양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한다. 여기서 이번 모델의 가장 대표적인 포인트라고 할 수있는 부분인데 A15칩은 기존 A14칩과 동일한 5나노미터(nm) 공정을 통해서 생산된다고한다. 게다가 카메라 모듈또한 다소 두꺼웢리 전망인데 이유는 간단하다. 카메라성능이 더 뛰어나지기때문에 후면 카메라를 감싸는것이 포인트이다. 

 

 

따라서 아이폰13의 기종을 포함한 전체 제품의 경우 총 1억 3000만대~1억 5000만대의 수준이 주문들어올 것으로 내다보고있다는 분석이다. 이중 약 8920만대가 아이폰13 시리즈가 될 것으로보고있다. 

 

출처:ⓒCopyright, Forbes.

아이폰13 출시를 앞두고 휴대폰 부품주의 변동성은?

이렇게 애플사에서 아이폰13 런칭을 앞두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휴대폰 부품관련주도 상승될 수밖에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코로나로 시끌벅적한 2분기가 끝남과 동시에 3분기부터 성수기진입에 따른 또 다른 영향이 미칠 전망이라는 것이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조금 아이러니 한 부분때문에 자료를 조금 더 찾아보았다. 그에 결과는 이렇게 말을 한다. 마켓포인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대폰 부품으로써 대장주인 LG이노텍의 주가는 한 달만에 약 10.4%가 상승하였다. 사실상 얼마전에 LG 스마트폰 철수한다는 부분이있었고, 그러하다보니 부품으로써의 대장주가 어디가된건지, 변동사항이 있던부분인지 헷갈리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 LG이노텍(011070)의경우 지난달 20만 2500원이였던 주가가 22만 3500원으로 껑충 뛰었던 부분이다. 

 

출처:ⓒCopyright, Google image.

아이폰13 출시를 앞둔 애플주가는?

당연한부분이지만 아이폰13 출시를 앞둔 애플의 주가는 $180까지 갈 전망이다. 사실상 애플도 삼성주식과 비슷한 부분이있다보니 단기가 아닌 장기투자하기에 정말 좋은 주식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요즘같은경우 대부분의 많은사람들이 갤럭시를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케이스가 점점 늘어나고있는 추세이다. 이렇게 계속해서 애플의 매출이 늘어남으로써 당연히 더 매력적인 주가가 자랑되어질 것이다. 그래서 기존에 삼성주식에 투자하던 분들의경우 이번기회에 애플주식에 조금 담가놓는것도 상당히 유망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관련주 '비에이치' FPCB

 

지금 혹시 애플주를 가지고있지 않다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해야할지 살포시 팁을 공유하려한다. 비에이치는 FPCB라고 불리는 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생산업체이다. 왜 도대체 주목을 해야할지 한번 보려한다.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IT제조업체 OLED, LCD모듈, 가전용TV 등을 납품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아이폰13의 출시에앞서 당연히 관련 부품을 다루는 업체들또한 오를 수밖에없다.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13 전체 모델에 센서시프트 카메라를 탑재한다고하니 말이다. 

 

결론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제 얼마남지않은 3분기인지라 조금씩 관심가지고 지켜볼만하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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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태그

지금까지 다양한 웹(Web)상에서 접한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테이블 태그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표 형식의 문서를 만들 때 사용하게되는 태그이다. 과거에는 사실 테이블 태그를 사용하여 레이아웃(Layout)도 구성하곤 하였는데 반면에 요즘 현대에는 웹 페이지 대부분은 <div>태그를 사용하여 사용빈도가 극도로 높습니다. 테이블 태그의 기본을 먼저 간략하게 공유하자면, 거의 모든 대부분의 데이터중에 표 형식으로 된 자료들은 테이블 태그를 사용합니다. 예를들면 아래와같이 만들어 볼 수 있다. 

 

<body>

        <table>

  

        </table>

</body>

 

일단 기본적으로 뼈대를 만들어놓았다만 여기서 <table></table>태그사이에 실제로 무슨 내용이들어갈지 지정되지않았다. 그 안에 넣을 수 있는 태그는 사실상 다양하지만 실질적으로 실무에서 혹은 웹상에서 많이 쓰이는 태그를 정리 및 나열해본다. tr/ 표 내부의 행 태그, th/ 표 내부의 제목 셀 태그, td/ 행 내부의 일반 셀 태그를 의미한다. 하지만 이렇게 그냥 단순히 보고 암기하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세부적으로 알면 조금 더 정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 좋다. 먼저 tr태그는 table row를 의미하고, th태그는 table header, td태그는 table data를 의미한다. 전체적인 의미를 알고 아무래도 주기적으로 연습해보는 것이 백만번 유용할 것같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렇게하여 조금 더 응용하여 태그를 만들어보자면 아래와 동일하다. 

 

<body>

         <table border="1">

             <tr>

                   <th>Header 1</th>

                   <th>Header 2</th>

             </tr>

             <tr>

                   <td>Data 1</td>

                   <td>Data 1</td>

             </tr>

             <tr>

                    <td>Data 2</td>

                    <td>Data 2</td>

             </tr>

         </table>

 </body>

 

이렇게 만들어볼 수 있다. 물론 처음이라면 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부분인데 앞전에 HTML5에 필요한 기본적인 태그를 숙지하였다면 이번에 새로 등장한 태그를 알고 원리를 알면 조금 더 확실하게 알 수있는 부분이다. 특히나 코드에 보면 table border이라는 부분은 표의 테두리 두께를 지정해주는 부분이다. 게다가 여기서 조금 더 응용하자면 rowspan과 colspan을 추가로 들어볼 수 있다. rowspan은 셀의 높이를 지정하는 태그이고 colspan은 셀의 너비를 지정하는 태그이다. 앞전에 span이라는 태그를 들어본 적이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에 col 또는 row를 붙이면 이와같은 태그가 만들어진다. 여기서 조금 더 응용하면 더 다양한 표의 형식을 만들어볼 수 있을것인데 그 부분은 추후 다시한번 연습해보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또 보게되었던 내용은 이미지 태그이다. 

 

이미지 태그

사실상 지금까지 쭉 확인해본 내용들은 너무 기본적인 태그들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태그들로는 사실 조금 익히기에 복잡할 수 있고 한번에 숙지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비주얼적으로 조금 달리보이는 이미지 태그를 설명하고자한다. 이미지태그는 img라는 태그를 사용한다. 하지만 단순히 그냥 img라는 태그만 넣는다면 아무런 변화가 없지않을까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게된다. 정답은 맞다. 일단 img라는 속성을 넣기에는 아래와 같이 기본적인 뼈대를 만들어준다. 물론 당연히 <body>및 중간 내용에 들어가기에 이 영역 안에 넣어보겠다.

 

<body>

        <img />

</body>

 

여기서 이미지를 넣게되는 방법은 img태그와 연관성있는 속성이다. 무수히 많은 속성이 있지만, 이번에는 4가지 속성을 넣어보려한다. <src>, <alt>, <width>, <height> 이렇게 4가지이다. 먼저 <src>는 이미지의 경로를 지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다음으로 <alt>는 이미지가 없을 때 나오는 글자를 지정해주고, <width>는 이미지의 너비지정, <height> 이미지의 높이를 지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요즘 현대시대에는 스타일시트를 사용해 입력하는 것이 기본적이므로 width와 height의 속성은 잘 사용하지않습니다. 예를들어 img 태그의 속성에 관한 뼈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어질 내용은 오디오 태그입니다.

 

<body>

         <img src="iris.jpg" alt="홍채" with="200" />

         <img src="nothing" alt="그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width="500" />

</body>

 

오디오 태그

오디오 태그는 사실상 일반적으로 너무 많이 쓰이는 부분이라 추가적으로 정리해볼 필요는 딱히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웹 브라우저에서 음악을 재생하고 듣곤하는데, 이를 재생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태그가 오디오 태그입니다. 이는 img태그와 사용방법이 매우 비슷하므로 정말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일단 mp3파일을 준비해주고 아래와같이 기본 태그를 만들어봅니다. 

 

<body>

        <audio></audio>

</body>

 

여기서도 위에서 언급했던 img태그와 마찬가지로 오디오 태그도 입력은 먼저 하긴했지만 어떠한 음악을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게할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몇가지 관련 속성입니다. <src>, <preload>, <autoplay>, <loop>, <controls> 이렇게 곱아볼 수 있는데 하나씩 태그를 간략하게 풀이해보면 이렇습니다. <src>는 음악파일의 경로를 지정, <preload>는 음악을 재생하기 전에 모두 불러올지 지정, <autoplay>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할지 지정, <loop> 음악을 반복할지 지정, <controls> 음악 재생도구를 출력할지 지정해주는 부분입니다. 사실상 이 모든 부분은 음악을 재생할때 모두 다 사용되는 부분이기때문에 반드시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제로 아래와같이 만들어볼 수 있다. 이렇게 코드를 만들어 실행을 하면 직접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body>

        <audio src="california dream.jpg" controls="controls"></audio> 

</body>

 

단, 혹시나 재생이 안되는 경우에는 <source> 태그를 사용할 수가 있는데 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하기 위함의 태그이다. <source> 태그를 사용하면 아래와같이 사용할 수 있다. 

 

<body>

        <audio controls="controls">

                   <source src="california dream.mp3" type="audio/mp3"/>

                   <source src="california dream.ogg" type="audio/ogg"/>

        </audio>

</body>

 

*OGG파일을 만들때는 MP3 OGG 파일변환이라고 검색하면 아무런 프로그램을 통하여 만들 수가있다. 뿐만아니라 video 태그도 이와 정말 많이 유사하여 추후 다시한번 체크해보려한다. 이러한 부분을 공유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공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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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태그(Anchor Tag)

앵커태그란 서로 다른 웹페이지 사이를 이동하거나 웹 페이지 내부에서 특정한 위치로 이동할 때 주로 사용되는 태그이다. 태그명(Tag Name)은 a로 표기되며 앵커태그라고 불린다. 여기서 a만 삽입한다고해서 앵커태그의 기능이 발효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웹(Web)상 작동이 가능하게 하려면 href라는 속성을 사용하여 이동하고자 하는 웹 페이지를 별도로 지정해주어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된다. 따라서 예를들어보자면 아래와같이 예시작을 들어볼 수 있다. 이렇게 코드를 실행한 후 a 태그를 클릭하게되면 지정한 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 원리이다. 하지만 웹 표준을 지키면서 이동하지 않는 a 태그를 새로 만들때에는 href속성에 #를 입력해주어야하고 예시는 아래와 동등하다.

 

<!doctype html>

<html>

<head>

     <title>HTML BASIC</title>

</head>

<body>

       <a href="http://danieljbyun.com">daniel</a><br />

       <a href="http://kidslime0202.tistory.com">blog</a><br />

</body>

</html>

 

<li><a href="#">포트폴리오</a></li>

 

<li><a href="#">2D작업</a></li>

<li><a href="#">3D작업</a></li>

<li><a href="#">영상작업</a></li>

</ul>

</div>

 

<body>

       <a href="#Login">Move to Login</a>

        Move to Login

       <a href="#Logout">Move to Logout</a>

       <a href="#Source">Move to Source</a>

       <a href="#Info">Move to Info</a>

       <hr />

       <h1 id="login">Login</h1>

       <p>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p>

       <h1 id="logout">Logout</h1>

       <p>Duis nec risus a ante pellentesque.</p>

       <h1 id="source">Source</h1>

       <nullam prota, felis sit amet porttitor vestibulum.</p>

</body>

 

예를들어 페이지 내부에서 이동한다는 원리는 아래와 같이 짜여질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기본적으로 일반 웹사이트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특히, 아래에 id속성이 중복이되면 먼저 나오는 태그로 이동하게되는 형식이다. 이에 따라서 또 개발을 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은 글자형태태그를 사용하여 글자에 형태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일단 먼저 설명하기에 앞서 여럿 태그가 있어 정리를 해보려한다.

 

b/ 굵은글자태그, i/ 기울어진 글자태그, small/ 작은글자태그, sub/ 아래에 달라붙는 태그, sup/ 위에 달라붙는태그, ins/ 밑줄 글자태그, del/ 가운데 줄이 그어진 글자태그가 있다.

 

<body>

<h1><b>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b></h1>

<h1><i>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i></h1>

<h1><small>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small></h1>

<h1><sub>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sub></h1>

<h1><sup>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sup></h1>

<h1><ins>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ins></h1>

<h1><del>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del></h1>

<hr />

 

루비문자(Ruby Text)

루비문자는 일본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자라고 한다. 태그는 총 3가지로 나뉘어지며, 아래와같이 정리해볼 수 있다.

Ruby -> 루비문자선언태그

rt -> 위에 위치하는 작은 문자태그 

rp -> ruby태그를 지원할 경우 출력되지않는 태그 

 

하므로 Ruby태그를 사용할 때는 rt를 같이 사용하게된다.

 

<body>                                        

       <ruby>

             <span>大韓民國</span>

             <rt>대한민국</rt>

       </ruby>

</body>

 

<body>

       <ruby>

             <span>大韓民國</span>

             <rp>(</rp>

             <rt>대한민국</rt>

       </ruby>

</body>

 

목록 태그(Content Tag) ol l ul

기본적인 목록을 만들 때에는 목록 태그를 사용한다.

ul -> 순서가 없는 목록태그 (Unordered List)

ol -> 순서가 있는 목록태그  (Ordered List)

li -> 목록 요소  (List Item)

 

[기본목록]

 

<body>

      <h1>ol tag</h1>

      <ol>

           <li>Facebook</li>

           <li>Twitter</li>

           <li>Linkk In</li>

      </ol>

      <h1>ul tag</h1>

      <ul>

           <li>Facebook</li>

           <li>Twitter</li>

           <li>Linkk In</li>

      </ul>

</body>

Ol tag

    1. Facebook

    2. Twitter

    3. Linked In

Ul tag

    · Facebook

    · Twitter

    · Linked In

 

정의목록 태그

<dl> 정의목록태그  Definition List

<dt> 정의용어태그  Definition Term

<dd> 정의설명태그  Definition Description

 

<body>

       <dl>

            <dt>HTML5</dt>

            <dd>A Tag</dd>

            <dd>B Tag</dd>

            <dd>C Tag</dd>

 

       <dl>

            <dt>Juice</dt>

            <dd>Modeling</dd>

            <dd>Animation</dd>

      </d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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