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아빠의 IT이야기

아두이노(Arduino)란 무엇이고 유래는 어디서부터 오게되었나?

물리적인 세계를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객체들과 디지털 장치(Digital Devices)를 만들기위한 도구로, 간단한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보드를 기반으로 한 오픈 소스 컴퓨터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말한다. 따라서 먼저 아두이노의 유래를 먼저 풀어보면 2005년 이탈리아(Ivrea)에서 시작이되었다고한다.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교수와 데이비드 쿠아르티에예스(David Cuartielles)교수는 인터렉션 디자인 전문학교(IDII)에서 공부하는 하드웨어 미숙련자 및 비전공학도들을위해 기초적인 지식만으로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하고 이를 기반으로 2013년 최종적으로 70만개의 아두이노 공식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아두이노(Arduino)코딩교육 초,중,고등학생들이 코딩에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어린이 코딩교육과정이며 프로그래밍언어, 시스템, 네트워크에 대해 배우고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게다가 키트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는 과정 습득 실습을 통해 코딩에 대한 이해도와 재미를 상승시킬 수 있다.

아두이노(Arduino)의 역할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통상적으로 아두이노 통합 개발환경은 소스코드를 작성하고 이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며, 하드웨어가 명령어로 아두이노 코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컴파일에 명령어를 업로드하는 형태이다. 대표적으로 소스코드는 C++언어를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아두이노에서 C언어의 표준라이브러리 함수사용이 가능하다. 결국 아두이노 하드웨어는 실세계와 연동되어 동작하는 센서, 가속도계, LED, 스피커, 디스플레이 등 여러 구성품들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을 통해 작성되고 곧 명령어가 실행된다.

아두이노(Arduino)가 지금의 현재까지 미치는 영향

이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현재 초,중,고등학생의 교육영역까지 침범하였다. IT강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미래를 꾸며 나아갈 인재들이 다 몰려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어떤식으로 풀어나아가야할지 의문이 들었을것이다. 사실상 아두이노 코딩교육은 즉 파이썬(Python)코딩교육을 의미한다. 사실상 몇년 전부터 초등 코딩교육이 의무교육으로 실시한다는 부분이 언론을 통하여 전달되기 시작하였다. 어떻게보면 초등학생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일 수도있다. 하지만, 수 차례의 실습을 통하여 손에 익히는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한다. (파이썬에 관련된 정보는 다음편에 정리할예정이다.) 결국 이렇게 2018년부터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코딩교육이 의무화되어 이러한 부분에서 C언어, 자바, 파이썬 등 컴퓨터 언어를 중심으로 공부해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조금 더 자세하게 알 필요가있다. 그래서 여기서 아두이노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설명을 해보겠다. 아래처럼 인터넷검색창에 '아두이노' 또는 'Arduino'라고 검색을 하면 아래와같이 나온다. 그러면 클릭하여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도록한다.

아두이노(Arduino)의 개요정리

먼저 아두이노(Arduino)에대하여 간략하게 개요를 정리를 해보자면, 모든 제품은 표준화 된 섹션으로 분류 된 자체 페이지를 갖게되므로 필요한 항목에 즉시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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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여기에서 Arduino Docs 사이트의 게시판을 살펴볼 때 시작된다. 보드의 설명과 목적, 주요 기능, 기술 사양, 개정 로그 (해당되는 경우) 및 호환성 옵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필수 사항 : 이 섹션에서는 문제의 보드 사용을 시작한다. 여기에서 빠른 시작 가이드, 라이브러리에 대한 제안 및 Arduino 사용에 대한 유용한 기본 사항을 찾을 수 있다. 새로 온 사람이나 재교육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튜토리얼 : 보드에 연결된 모든 튜토리얼이 여기에 마샬링된다. 멋진 것을 만들고 싶을 때 사냥을 갈 필요가 없다. 이 튜토리얼은 각 보드의 다양한 기능을 보여 주므로 무엇이 가능한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리소스 : 여기에는 데이터 시트, 다운로드, 핀아웃 다이어그램, 회로도 및 기타 유용한 문서와 파일이 보관된다.

아두이노(Arduino)이 다양한 매개체의 도구가되어버린 지금

여기서 이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가와 엔지니어를위한 것만 큼 초보자에게도 유용한 형식으로 다시 포맷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수도 있다. 130 개가 넘는 튜토리얼, 수십 개의 보드, 엄선 된 방패로 시작되며, 모두 새로운 집이 주어진다. 그러나 그것은 하드웨어에 관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Arduino Docs 사이트는 우리가 지금까지 컴파일 한 것 중 가장 백과적인 리소스를 목표로하고 있으므로 소프트웨어 (예 : IDE), 클라우드 (웹 편집기 및 기타 Arduino 클라우드 도구 용)에 대한 섹션과이를 이해하기위한 훌륭한 자산이 포함되어 있다. Arduino의 전자 공학 접근 방식의 기초이다. 결국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IT의 빠른 성장과 발전은 다양한 컴퓨터언어, 코딩으로부터 빠른 개발이 될 수 있었고 현재 초,중,고등학생들의 조기실습교육에 의무화가 되어버렸다.

때는 2009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가본다. 당시 나는 미국유학길을 오르기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로가는 비행기에 몸을 맡겼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 땅을 밟아보는 것도 인생에 처음이였고, 가족 또는 친지들 아무도 거주하는 분이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내 인생에 가장 크나 큰 도전장을 내밀었던 순간이였다. 정말 '모'가됬던 '도'가됬던 열정적인 도전으로인해 아름다운 성공을 낳기위해서는 먼저 도전이라도 해보는게 맞지않겠는가. 아무것도 도전을 하지않는 사람에겐 기회조차도 주어지지 않는다. 오로지 나는 국내뿐만이아니라 세계적으로 넓게 보기위해 자가결정을 한 부분도있다.

그렇게 약 12시간에 걸쳐 결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한 나는 공항에 발도장을 찍음으로써 많은 다짐을 가슴 속 깊이 남겼다. 적어도 미국 헐리우드에 왔으면 어렸을적 목표를 이루기위함 아닌가. 참고로 나의 어렸을적 꿈은 세계적으로 유명 게임회사 <Blizzard Entertainment>, <ILM>에서 일해보는 것이였기때문이다. 그러한 마음을 가진채 무거운 수하물을 챙겨 공항 밖으로 빠져나가 VAN을 타고 다운타운으로 향하였다. 내가 생활하게 될 곳은 바로 여기였다.

정말 푸른하늘에 햇빛이 쨍하니 내려쬐였다. 오로지 한국사회, 한국문화, 한국에서만 살아온 나는 미국이라는 땅에 딱 하고 도착했을때 이 곳에서는 한국말도 안통하고 결국 살아남기위해 혼자 영어를 마스터해야지 안그러면 굶어죽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을 뿐만이아니라, 자립심과 굳은의지가 마치 나무가 뿌리치며 솟아오르듯 커나아갔다. 사실상 나는 출국 전에는 알게모르게 겁이 안날수가 없었다. 이유는 딱 하나다. 가족, 친구들이 모두 떨어져있는 지구 정 반대편에있는 미국이라는 대륙 이라는 그 자체였다. 솔직히 가장 걱정이많이되었던 부분이 생활하기위해 먼저 가장 필요한 것은 미국에서 은행방문하여 업무처리하는 것이였다. 도대체 은행업무볼때 경제용어들을 어떻게 영어로 풀어나아가야하지? 쉽지않아서 학교 선배를따라 향한 은행이있었다. 바로 그 곳은 <Bank of America>라는 은행이였다.   

결국 답은 하나라고 생각하였다. 따로 공부해봐야 아무필요없고, 한국에서 영어공부하던식으로 단어백날외워보고 해봐야 실제로 그 단어만가지고 조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배들을 따라다니며 옆에서 보고 듣고 하였는데 처음에는 너무신기하였다. 한국에서 미국대학을 입학하기위해 언어능력시험을 보고 점수가 잘나오고 이게 왠말인가. 결국 현실은 현실 그자체였다. 한국에서 멋져보이는 단어 또는 어려운 단어를 사용한다고 한국인들은 "우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미국인들은 그러하지않다. 그냥 간단하고 쉬운단어를 사용한다. 그러한 부분이 언어능력을 옥죄어 구사능력이 외국인들에 비해 무뎌지는 부분은 확실히 맞는것같다. 한국인들은 독해와 문법은 정말 잘하지만, 말은 쉽사리 늘진않는이유가 있다. 외국인들에 비해 오로지 책을 보고 공부해야 공부라고 생각하고 놀면 논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게다가 문화적 차이때문도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에서 보는 시선, 즉 말하다가 실수하면 나의 이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부분을 나도 다 무시한채 오로지 삶의 방법을 달리하였다.

이렇게 첫 단추를 잘 끼고 점점 삶의 안정을 찾아가며 미국에서의 삶에 적응해나아가기 시작하였다. 1달, 2달, 3달... 참 모든 장면들이 한국에서 경험해보지못한 부분이다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순간들이였다. 이렇게 몇 달간에 걸친 미국에서의 정착기는 짧게 마무리해본다.

현실 속 쿠팡파트너스의 역할

요즘 많은 분들이 본 직장 이외 재테크까지하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즉, N잡러라고도 부른다. 그래서 기존에 블로거하시는 분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있고 현재도 계속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부분이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시대가 열리면서 많은사람들이 비대면으로 모든 활동을 하고있다. 요즘같이 편리함을 추구하는 시대에 비대면시대까지 오다보니, 온라인으로 쇼핑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기위해서는 이 제품을 실질적으로 확인 할 수가 없으니 블로그를 통해 비인위적인 수단(리뷰)를 통해 검증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그러다보니 제품에대한 신뢰를 얻기위해 리뷰를 보다가 관심같고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 구매하는 과정에서 바로 거기에 방문자를 위해 시각적으로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법한게 쿠팡파트너스 광고이다. 그리하여 간단하게 블로거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쿠팡파트너스 가입방법을 포스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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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파트너스 이용 전 알아야할 사항:

1월 7일에 새로 공지된 바에의하면 최종승인 기준이 변경될 예정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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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있다. 이런식으로 제품을 홍보하시게되는 원리이다. 예를들면 누군가 내 포스팅에 걸려있는 링크를 타고 쿠팡 쇼핑몰에서 그 해당 제품을 구매를 하게되면 판매 금액의 3%를 지급해준다는 원리이다. (하지만, 자신이 링크타고 구매하는건 판매실적에서 제외된다는 점 숙지부탁드려요.) 이렇게 처음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면 최종승인이 난다는 부분이다.

쿠팡파트너스 가입방법

※기존 블로거분들은 무관하나 가입안하시고 쿠팡파트너스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블로그생성 미리 해야한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주시면 쿠팡파트너스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된다. 들어가셔서 쿠팡파트너스를 이용하기위해서는 아무래도 먼저 회원이되어있어야한다. 하므로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바로 해야한다.

로그인 하시면 쿠팡파트너스에 가입했던 이력이 없기때문에 위 상단 멘트처럼 아직 가입되지 않은 ID라고 나올것이다. 그러면 바로 아래 '지금가입' 이라는 버튼을 눌러주어야한다. 그렇게까지 하시면 아래처럼 바로 페이지가 넘어갈것이다. 사업자유형같은 경우에는 사업자가 아니시면 그냥 개인으로 체크해주어야한다. 다음으로는 웹사이트목록과 모바일앱 목록을 작성해주어야한다.

웹사이트 목록

위 상단에 입력해야하는 웹사이트 목록은 쿠팡파트너스의 광고배너를 어디에 넣고싶은지 본인이 소유주로써 SNS의 링크를 넣어주면된다. 예를들면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상단에 링크를 복사해서 붙여넣기해주시면 된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또한 동일하다.

모바일 목록

모바일 목록은 아래링크처럼 크롬(Chrome)에 들어가셔서 Google Play를 검색하시고 들어간다. 들어가시면 가장 대표적인 카카오톡으로 예시를 들어볼것이다. 카카오톡을 검색하시면 아래 이미지처럼 나오는데 그 상태에서 상단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어주시면 된다. 여기서 잘 아셔야될 부분이 간혹 모바일 목록란에 어떻게 기입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생략하시는 경우가 있다고하는데, 그럴 경우 거절된다고 한다.

여기서 상단에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시게되면 원래 기본 수익이 구매액의 3%인데 1%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꼭 입력해주셔야된다. 가입 시점에만 입력이 가능하며 가입이후에는 수정이 불가하여 혜택받을 수 없다는 점 반드시 숙지해야할 필요가있다.

쿠팡파트너스를 통해 받게되실 수익금에 관련된 정보를 기입해주어야된다. 광고수익금을 받으실 계좌번호와 은행을 기입해준다.

최종가입 후 확인을 눌러주시면된다. 여기까지 하시면 쿠팡파트너스의 모든 가입은 완료된것이다. 다음으로는 광고링크를 넣는 부분을 공유하려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구매했던 나그참파라는 향이 너무 좋아서 재구매 의향에 검색을 해보았다. 인센스스틱 나그참파 향에 관련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너무나도 좋은 아이템이니 꼭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쿠팡파트너스를 가입하고 위에서 말씀드렸던 나그참파 인센스스틱 제품을 검색하니 바로 나그참파 인센스스틱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된다.(상단 링크연결됨) 이렇게 달아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래 URL링크를 복사해주어야된다. 잘못하면 저품질로 분류될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곤한다.

공정거래위 멘트

저 같은경우는 상단에 파트너스를 통한 광고링크를 걸어놓았기 때문에 하단에 이렇게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 이라는 멘트를 이미지로 남겨놓았다. (저품질분류예방) 반드시! 반드시! 남겨주셔야된다. (쿠팡파트너스에 멘트 나와있는 부분 인용)

혹은 이렇게 bitly.com 이라고 검색하셔서 들어가셔도되고 혹은 아래 링크타고 들어가시면 공정거래위 멘트를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곳이 있어서 편하기는 하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일러스트에서 따로 픽셀안깨지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쿠팡파트너스 가입방법을 간단하게 소개드려보았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이어 최종승인 후 새로운 포스팅으로 인사드리려한다. 

이번에 알려드릴 엄청난 정보는 삼쩜삼 이라는 플랫폼이다. 근로, 사업등의 소득과정에서 지난 5년간 떼인부분을 국세청시스템을통해 자동적으로 정산하여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을 확인시켜주는데 물론 담당 세무사지정 후 받을 수 있는 금액의 일부는 결제해야한다. 그래도 받을 수 있는 액수가 상당히 많았다. 별도로 따로 국세청손택스통해서 안해도 편리하게 할 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원래 2달걸릴 것을 6월 말까지 다 환급해준다는 공지가 떠서 기다리고있었다. 그러면 먼저 신청하는 방법을 공유하려한다. 아래 클릭하셔서 먼저 들어가면된다. 사실상 지금까지 대부분 많은분들이 불편하게 일일히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다 기입하여 신고를 해오셨을텐데,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불편하게 진행하지않으셔도 될것이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전체 금액의 일부를 담당 세무사지정비용으로 결제를하고 나머지를 돌려받는 형식이다.(평균 2주에서 3개월정도 소요된다.) 그러면 아래 간단하게 삼쩜삼 신고방법을 보여드리도록 하려한다.

삼쩜삼 신청방법

먼저 링크타고 삼쩜삼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환급액을 연락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들어가셔서 국세청 계정으로 인증하시고 자동조회 후 금액을 확인이 필요하다. (*과거 5년간 떼인 세금 확실하게 돌려받고 삼쩜삼 통해서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신고까지 아주 편리하게 다 처리해주어야한다.) 정말 이정도면 어느 무엇보다도 간편함을 알 수 있으실것이다.

신고 후 삼쩜삼 통해서 카톡으로 받은 내용이다. 혹시나 신청완료메세지 받으신 후 국세청손택스에서 별도로 다시 신청하시면 취소되실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도움되는 자료였으면 좋겠다. 총 환급액은 국세와 지방세로 나누어 환급된다. 아직 제가 환급된 상황을 받아보지못한 상황이지만, 그냥 일단 신청하였으니, 기다려보는걸로 결단을 내려야할 것 같다. 그래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데다가, 평소에 시간이 없는만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더욱 더 만족스러웠다. 아래 보시면 근로소득이외에도 혹시나 기타소득이있다면 그 부분까지 모조리 분석하여 보여주고 진행하게된다. 그러니 더욱더 신뢰가 갈수밖에없는 구조이다. 

저의 신고 리포트이다. 나름 쏠쏠한 금액이지만,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환급일정을 조금 더 당겨준다고 하여 기다리고있는 중이다. 관련된 정보는 아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이다. 더 이상 국세청손택스에서 일일히 기입하여 신고하시지마시고 이제는 자동으로 편리하고 간편하게 처리하시는 것을 권유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