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출처:ⓒCopyright, nbcnews.com

'빅도그(Big Dog)"의 특징

일명 전쟁로봇이라고 불리는 '빅도그(Big Dog)" 이는 거슬러올라가 미국 육군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로봇으로 알려져있다. 이는 동력으로 움직이게되며 동물보다 더 뛰어난 자체적 특징을 가지고있다고 알려져있다. '빅도그' 로봇의 관련이미지는 상단에 나와있는데 정말 굉장한 로봇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분석해보면 이 로봇은 거친 지형에서 약 100파운드에 달하는 장비를 운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 예를들면 정말 동물처럼 사람을 따라다니고 개의 음성을 알아들으며, 험한지형에서 무거운 짐을 운반하는등 정말 군사적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있었다. 특히, LS3 로봇은 Boston Dynamics의 BigDog 로봇의 더 빠르고 조용한 버전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이유로 곧 다른 부분을 시험해볼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본 테스트 내용은 24시간동안 급유없이 20마일 트레킹에서 400파운드를 거뜬히 운반할 수 있는 부분이 가능한지를 전반적으로 테스트해 볼 예정이라고한다. 

 

 

예를들어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대표관리자인 Joe Hitt(육군중령)은 이번 테스트에대해서거뜬히 성공하게된다면 앞으로 군사적용도로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이유가있다고 거론하였다. 그러면서 사람뿐만이아니라 이러한 로봇의 청력과 인지력을 통하여 명령을 내림으로써 행동하게되고 점점 나날히 군사적기술도 빠른속도로 발전하고있음을 보여준다. 게다가 여기서 모든 기능이 끝난 것이 아니다. 특히나 LS3로봇은 군대가 순찰하는 동안 태블릿, 라디오, 노트북 용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이동식 충천역할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먼저 여기까지의 나의 생각은 그러하다. 정말 거슬러올라가 군대의 시절로 올라가보면, 참 다양한 군사적 무기들을 경험하였다. 하지만, 이정도급의 군사로봇과 무기는 본 적이없던 것 같다. 이런것만 보아도 정말 빠르게 군사기술과 4차산업이 빠르게 급성장 하고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가 있다. 오히려 이러한 로봇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것 같다. 이런부분이 현실로 오게된다면 점점 앞으로는 전쟁이 일어날지라도 모든것이 컴퓨터로 컨트롤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이된다. 비록 지금까지 본 적은없지만, 조금씩 더 빠르게 발전을 할 수 있지않을까라는 기대감도 들곤한다. 정말 앞으로 시간이 더 많이 흘러 미래에는 정말 에니메이션 <건담>처럼 등장하거나 혹은 영화중에 <트랜스포머>의 영화처럼 로봇이되어 전쟁까지 치룰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실상 지난달 말 미국 언론 포브스와 파퓰러 메카닉스에 따르면, 미국 육군연구소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이미 이렇게 개발된 로봇은 일반적인 동물의 능력치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보도하였다. 그렇게하여 이후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에 게재되었고 결국 연구진은 군사적로봇의 효율성을 꼼꼼히 분석하였다. 이는 인공기계의 동력효율을 따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다라는게 하나의 메인이슈이기도했다. 

 

 

'현대차그룹', 세계최고 로봇기업 다이나믹스 인수

이렇게 빠른 기술의 발달로 국내 최대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최고 로봇기업 다이나믹스를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로보틱스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였다고한다. 현대자동차가 정말 절실히 추구하는 방식은 자유로운이동과 평화로운 삶이 보장되는 혁신적인 부분에 본격적으로 나선것이다. 그렇게 현대차그룹은 미국 최대 로봇전문회사(Boston Dynamics, Inc.)'에 대한 지배 지분율을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으로부터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이에대한 나의 생각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들게했다. 현대사회에 사실상 탄생하기 너무나도 힘든 부분인데 이러한 빠른 기술개발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손을 내밀어 따낼 수 있다는 부분이 대단한것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사실상 말이 군사적로봇이지, 가지고있는 기능은 아마 이 세상 어떠한 생물보다도 가장 영리할 것이다. 심지어 직접 연구했던 연구진들은 단순 그냥 기계적으로만 만들었던것이 아니라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힘줄과 운동에너지의 모든 부분을 계산하여 연구하였다고한다. 여기에 센서까지 부착하면 급경사나 잔해널린 지형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로봇이 될 것이고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사용하게되는 곳이 많아질것이다. 사실상 그러한 모든 부분을 다 생각해서 현대차그룹은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던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살며시 들기도한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