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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매한지는 나름 꽤나 되었지만 지금까지 불편하게 일일히 타이핑을 하여 사용해왔어요. 지금생각해보니 조금만 더 일찍 결정을 할껄 왜 이제와서 결정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고민고민 끝에 DAP 카멜레온 아이패드 키보드를 구매하였어요. 블루투스까지 기능이 들어있다보니 더이상 나무랄 곳이 없네요.  산뜻하고 가벼운 중량으로 이동하면서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앞으로 확실히 들고다니면서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키보드자체만봐도 일반 키보드랑 다를게 없어서 사용하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휴대하는데있어서 대부분 노트북을 많이 들고다니기는 하였어요. 태블릿의경우도 업무적으로 활용하는데 한계치가 있다보니 쉽지만은 않았죠. 그렇게 내린 결정으로 아이패드 키보드를 잘 받고 활용하고있는데 무엇보다도 훨씬 효과적이라 좋았어요. 정말 블루투스로 연결만하면 어려움없이 일반 노트북의 키보드와 비슷하게 연결이되서 너무 괜찮더라구요. 

게다가 마우스까지 같이 받게되었는데 마우스도 너무 가볍고 심플하니 이쁘더라구요. 이제 올 남은 하반기는 이렇게 완벽하게 셋팅한 아이패드와 키보드 마우스로 확실히 열심히 보내야겠어요.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카페에 들고다니면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메리트아닌가 싶어요. 여기에서도 별도로 마우스를 준비하지않아도 된다는 점이 또 가장 메리트 있었던 것 같아요.  휴대하기에 아주 적합화되어있는 부분 즉, 중량이 정말 가볍다는 내용같아요. 눈에 빛반사 현상도 없이 무광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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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6월말인데 상당히 이전보다 무더운 날이 계속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참다참다 도저히 이렇게 역대급 습함을 어떻게 없애야될까 하는 생각에 결국 오아 제습기를 결정했어요. 오아 제습기를 먼저 선택하게된 이유는 오아만의 깔끔한 디자인과 세련됨? 그 자체였던것 같아요. 가습기도 이전에 구매하였을때 오아 브랜드로 아직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있어요. 일단 이번에 오아제습기를 구매함과동시에 배송도 정말 빨리 왔죠. 이번에 확실히 습습함을 없애봐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배송을 잘 받았고 박스를 언박싱해보았어요. 

정말 사이즈도 아주 아담하고, 심지어는 휴대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사이즈에요. 디자인도 모던함과 깔끔함 그 자체입니다. 솔직히 내돈내산 뿐만이아니라 선물용으로도 사이즈도 적당하면서도 제품 패키지박스도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너무나도 괜찮았어요. 이번에 사용해보고 물론 기능이랑 전반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괜찮겠지만 추후 지인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생각도 꽤나 컸네요. 

이렇게 제품을 개봉해보니 사용설명서가 아주 깔끔하게 잘 표기되어있어요. 여기서 가장 잘 먼저 유심히 봐야할 부분은 제품 사이즈일법한데요. 사이즈는 146x146x227mm에요. 물탱크도 600ml면 결코 적은용량이 아니라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만 같았어요. 사이즈도 정말 아담하고 괜찮은데 나름 물탱크 용량을 보니 실용성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어서 믿고 잘 사용하게될것 같았어요.

먼저 사용하기 전에 어댑터를 한번 쭉 살펴보았어요. 일단 220V이니 무난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사용하기에도 복잡하거나 어렵지않았어요. 그대로 제품에 꼽고 전원버튼을 켜면 됬기때문이죠. 

어댑터는 본 제품 옆부분에 꽂고 220V이므로 바로 콘센트에 연결하면 작동이되더라구요. 언제어디에서나 정말 간단하고 손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만 같다는생각이 절로들더라구요. 아, 사용방법은 먼저 어댑터를 제습기의 전원 연결부에 연결을 하고 제품 강단의 전원 스위치를 터치하면 전원이 켜지며, 상태표시등은 흰색으로 표시 됩니다. 그리고 전원 버튼을 다시 터치시 전원이 꺼집니다. 

본 제품을 사용하다가 상태표시등이 켜져있는 상태에서는 전원버튼을 3초간 누르면 상태표시등이 꺼집니다. 반대로 꺼져있는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3초간 누르면 상태표시등이 켜지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성에제거기능에있어서는 냉각 플레이트 표면에 성에가 감지되면 제습이 중지가 됩니다. 성에가 제거되면 제습기능이 자동으로 작동된다고해요. 

화이트와 우드는 어떠한 조합일까요. 정말 깔끔하고 모던하면서도 인테리어 분위기까지 살려주는 이것, 사이즈까지 아담해서 어디에 어떻게 놓아도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을뿐만아니라 이쁨 그 자체에요. 심지어는 우드 판 위에 전원버튼(터치형) 터치방식으로 전원을 끄고 켜고 할 수가있었어요. (**블루라이트 켜짐)

제품 정 중앙에는 보아르(VOAR) 로고가 딱들어가있어서 디자인적으로 보아도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이 정말 크게와닿았어요.

 제습기의 디테일한 특징과 디자인까지 아주 완벽하게 들어있더라구요. 

 이 부분은 물탱크에요, 물탱크의 용량은 600ml에 일일 제습용량은 300ml 아주 충분하겠더라구요. 게다가 물탱크가 가득차면 표시등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장치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하므로 물탱크가 가득차면 장치를 끄고, 물탱크를 기울이지말고 조심히 제거 후 물탱크 커버를 밀어내 물을 비우고 커버를 다시 끼워주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물탱크를 장치에 다시넣고 전원 스위치를 눌러 다시 시작하면 끝!

무더운 여름 앞으로 더 더워질 날만 남았지만, 이럴수록 습습함을 그냥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죠. 그래서 조금 더 만족스러운 여름을 즐기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올 휴가때도 놀러갈때 제습기를 아마 휴대할 필요가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고스란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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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리뷰 및 후기 

얼마 전 와이프가 노트북이 필요하다고해서 홍대에있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갔어요. 가서 여러가지를 눈대중으로 보며 각 사양을 본 다음 결국 노트북을 구매했어요. 그 후로 한 보름 뒤, 노트북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실리콘파워(SP)의 SSD를 서비스로 받았어요. 용량은 256GB 좀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이들었어요. 정말 방문시 설명도 잘해주시고 괜찮은 제품으로 구매를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SSD 256GB까지, 정말 이정도면 말 다했네요. 너무너무 잘 쓰겠습니다. 라고 리뷰를 꼭 남기고싶었어요. 사실상 이전부터 저는 컴퓨터사양에서 SSD카드를 조금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였어요. 이유는 SSD카드가 있음으로써 조금 더 원활한 컴퓨터의 속도가 돌아가며 자연스러움을 확인할 수 있기때문이죠. 

SSD의 장점

사실 그래서 예전에 컴퓨터 조립과정에서 SSD카드에대해서 관심이 많이가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찾아보고 공부하게된 적이있었어요. 여기서 일단 간단한 리뷰끝으로 SSD카드에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컴퓨터 내부의 하드디스크(HDD)를 대체할 PC용 저장장치를 의미하며 하드디스크가 모터와 기계적 구동장치가 달려있어 소음이 발생하지만, 반대로 SSD는 메모리 반도체로 제작이되어 소음이 전혀 나지않는다는 엄청난 장점이있어요. 정말 소음이 안나면서 빠른 작업을위해 SSD를 선택해야하고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당연한것 같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많은사람들에게 오래전부터 SSD는 사랑을 받을 수 밖에없었답니다. 

 

SSD내부구조

SSD에 들어가는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는 1개 기억소자에 1비트만 기억가능한 SLC형과 2 비트 이상 기억가능한 MLC형으로 구분이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SLC형은 기억소자의 열화나 노이즈에 내성이 정말 강하지만 여기서 한번 생각해보아야할 점은 1비트당 대신 단가가 비싸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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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너 마티인 드바리스타 캡슐머신 SET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오스너(Osner) 커피머신 제품 몇가지를 구매했던 후기를 나누어보아요. 먼저 구매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매번 나가서 카페에서 커피사먹고 할 필요없이 집에서 내려마시고자하여 오스너에서 커피머신하고 몇가지를 구매했어요. 드디어 박스채로 집에 배송완료. 일단 너무나도 안전하고 빠른배송에 만족스러웠어요. 곁들어 같이 구매했던 수동그라인더까지, 드디어 언박싱을 해보았어요. 오히려 고객만족우수브랜드로 선정되었다는 것때문에 유독 눈에 더 들어왔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이 더욱더 제 자신을 기대하고 설레게 만들더라구요. 구매하길 너무나도 잘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마련이었습니다.

일단 먼저 제품이 너무 고급스럽고 산뜻하니 좋아보이더라구요. 하나씩 들고 찰칵찰칵, 이렇게 한번에 세트로 구매했더니 확실히 편했어요. 어차피 커피만들때 다 필요한 부분이다보니 그럴 수 밖에없었어요. 이 정도면 정말 실용적이고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색상도 블랙에 심플하고 고급스러움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제품 박스를 언박싱했어요. 드디어 디바리스타 에스프레소머신. 솔직히 이 정도면 완벽한 기능을 자랑할만하지 않나요? 정말로 고객만족 우수제품까지 등록이되었어요! 제품도 완전 고급스러워보이고 사이즈도 부피도 가정용으로 아주 제격이였어요. 커피머신이 갖추어야할 기능은 다 들어있는것 같아요.

언박싱을 하고나니 설명서와함께 내부포장이 정말 꼼꼼하게 되어있었어요. 양쪽에 종이박스로 충격흡수가 잘될수있도록 제품은 비닐로 잘 포장되어있더라구요. 물론 설명서도 펼쳐보니 완벽한 사용방법과 제품설명도 잘 나와있었어요. 

비닐을 하나하나씩 벗기고 그 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품이 탄생하는 그 순간이였어요. 비닐 겉으로만봐도 묵직하니 고급스러움을자랑하네요.

제품의 디테일을 살려 군데군데 하나씩 체크해보았어요. 스팀온도계부터 다른 기능까지 디자인,색상 둘다 고급스럽고 사용하기도 정말 간편해보였어요. 덕분에 이제부터 집에서 바리스타가 한번 되어볼까해요. 평소에는 스타벅스에서 아주 잘 즐겨마시곤했는데 제가 아마 더 맛있게 잘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요? 곁들어 같이 구매했던 포터필터까지, 포터필터 샷의 양별로 각각 다 들어있었어요. 제품자체가 정말 튼튼해보이지않나요? 가정에서 사용하기 아주 제격이더라구요. 아, 탬퍼같은 경우는 별도로 구매하시는게 좋으세요. 여기에 들어있는 탬퍼는 개인적으로 볼때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누를때 아무래도 플라스틱이라 조금 아쉽네요.

따라서 제품 구성품만봐도 정말 다양함 그자체에요. 사용설명서와 포터필터 여러가지 종류까지 그라인더도 확실하네요. 그래도 이정도 구성이면 정말 더할나위 없지 않나요? 그라인더 디자인도 곡선라인으로 그림자체가 너무 편리하며 한 손에 착 하고 잡히고 휴대하기도 완전 좋더라구요. 결정적으로는 너무나도 간편해요. 예를들면 샷을 얼마나 뽑을지에 맞춰서 사용하실 수도 있어요. (초보바리스타님들 참고하세요.)

왼쪽에는 바닐라시럽에요. 용량도 엄청 크죠? 아마 오래오래 넉넉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Le sirop de monin vanille Une tradition de qualité. 자 이제부터 꿀팁중에 완전 중요한부분이있어요. 바닐라 시럽이랑 원두 모든게 다 잘 준비되어있다면 그 이상의 맛을 내기위해서는 필히 참고해야할 부분이있는데요. 아래한번 보실께요.

그라인더를 열어 안쪽상단부분에 보면 레버를 돌릴수가 있어요. 돌림으로써 어느정도로 부드럽게 원두를 갈수있는지 볼수있어요. 부드럽게 갈려고 조정하고 샷을내리니 크레마도 생기고 맛도 좋더라구요! 원두가 얼만큼 곱게 갈리는지에따라 커피의 결정적인 맛이 변하므로 꼭 참고해보실 필요가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든지 본 제품으로 오래오래 잘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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